이성희 협회장 '치매병명개정 토론회' 참가

2021.12.15. 국회의원회관에서 '치매병명 개정 토론회'에 참가한 이성희 협회장은

'중요한 것은 치매환자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한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 이라며

'병명 개정에 집착하기 보다는 환자나 가족을 위한 지원 대책을 더 촘촘하게 하는 게 급하다'

며 병명의 개정보다는 치매환자와 간병가족을 위한 지원이 우선임을 전했다.

                                                                            -여성경제신문-